갤러리소식

세라믹(도자기)컬러 묘지사진을 아십니까?

작성자 마리핸즈 | 작성일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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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익히 사용하였던 도자기 사진-

세라믹 묘비사진은 1854년 프랑스 사진작가인 Cottin Bulot에 의해 처음 특허를 받아 상용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세라믹 사진이 지금도 유럽의 묘비사진에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야외자외선에 무척 강하고 오래토록 변치 않는 

컬러로 보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친환경 무기질 안료(돌가루 성분의 세라믹안료)를 사용. 전사지를 프린터 출력후 도자기에 워터슬라이드 

방식으로 붙여서 820도 6시간 고온의 열처리(소성)을 거처 서서히 24시간 식혀서 완성이 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고 사용 되어지는 명품- 세라믹 사진이 유일합니다.

마리핸즈의 세라믹 야외묘지사진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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