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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위한...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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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는 삶의 이별은...
아쉬움에 떠나지 못하고
가까이 손잡힐 듯 문 열고 들어 오는데. 옆에 앚아 있는데...
남아 있는 우리는 또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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