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컬러(세라믹)-009

사이즈_ 사이즈 167x143mm(두께 5mm)


야외에서 컬러로 오래갈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한 세라믹사진(도자기)이 단연 최고입니다.

특히 평장이나 잔듸장처럼 수평으로 붙이는곳은 야외환경에서 최악의 조건임(눈,비 먼지, 열)에도 불구하고 물티슈로 먼지정도 제거하면 처음처럼 깨끗한 모습으로 고인을 뵐 수 있습니다.  


e90e2f2b3685b1df6553e644998591cf_1669880244_2949.jpg


820도에서 소성되는 세라믹포토-

e90e2f2b3685b1df6553e644998591cf_1669880285_3921.jpg


독일의 친환경 무기질 안료(돌가루 성분의 세라믹안료)를 사용. 전사지를 프린터 출력후 도자기에 붙여서 820도 6시간 고온의 열처리(소성)을 거처 서서히 24시간 식혀서 완성이 됩니다.  

e90e2f2b3685b1df6553e644998591cf_1669880308_7517.jpg

오래전부터 유럽에서 익히 사용하였던 도자기 사진. 세라믹 묘비사진은 1854년 프랑스 사진작가인 Cottin Bulot에 의해 처음 특허를 받아 상용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세라믹 사진이 지금도 유럽의 묘비사진에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야외자외선에 무척 강하고 오래토록 변치 않는 컬러로 보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일하게 변하지 않고 사용 되어지는 명품- 세라믹 사진이 유일합니다. 

e90e2f2b3685b1df6553e644998591cf_1669880346_2026.jpg
공신력있는 기관에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 촉진내구성 결과 오래갈수 있는 제품.

야외컬러(세라믹)-009 --- ₩ 160,000